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간단한 국 4

바쁜아침 초간단 국요리! 술술 넘어가는 부추연두부국>_<

5월부추로 맛을 낸 팽이버섯 연두부국 국없이는 밥을 못먹는 사람치고 비만 아닌 사람 드물다해서 한동안 국없이 아침상을 차렸더니, 일교차가 심해 아침에는 춥잖아요? 뜨끈하게 속을 데펴야 더워진 낮을 대비해 하복차림으로 출근해도 견딜만 하다나요, 그런 이유로 국을 찾잖아요? 국은 깔끔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