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먹어도 떡과 함께먹어도 맛있다! 소고기고추잡채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에서 만들 소고기고추잡채 잡채는 당면과 여러가지 채소, 고기를 잘게 채 썰어 만든 잔치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잡채에 당면이 들어간 것은 1920년 이후라고 합니다. 문헌에 나온 잡채 이야기 중 재미있는 것은 광해군에게 음식을 진상한 이충이 호조판서까지 벼슬.. 『주말별미, 안주』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