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쉽고 소박한~딸이차린 엄마생신밥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박한 딸이차린 엄마생일상차림 음력 윤시월 열이렛날은 한겨울입니다. 이날은 우리집 성모탄신일입니다. 당신은 우리집 성모님이니까요.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은지가 내게 아빠, 엄마 선물은요?하고 묻길래 엄만 아빠가 써주는 글이 가.. 『사랑의밥상』 2014.12.08
아침식사에 딸이 뿅반한 이유! 엄마가 차린 사랑의밥상>_< 예쁜 딸 처음 만난 날을 축하하며 엄마가 차린 밥상 엄마에게있어 이세상에 가장 친한 친구가 있다면 그것은 성장한 딸이에요. 오늘은 우리 딸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와 처음으로 만났던 운명적인 날이랍니다. 사실은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이유는 생일 당사자를 핑계로 산모인 엄마에게 .. 『사랑의밥상』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