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이하여~ 시끌벅적했던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새봄이 오는 찬란한 길목에서 함께 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인성이 곱고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화목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물질보다 마음이 더 부자인 분들의 환한 미소는 봄꽃보다 먼저 핀 화원 이었습니다. 봄을 떠먹어요~눈코입을 사로잡은 봄향샐러드 h.. 『함께 만들기』 2018.03.12
백주부 따라~ 내입맛에 맞게 만든 돈까스김치나베 집밥 백선생 돈까스김치나베 내입맛에 맞게 만들기 이대로 쭉~ 걸어가면 길 끝 어디쯤에 봄이 있을것 같은 날씨입니다. 2월의 마지막 주일은 봄을 느끼게 하는 겨울의 끝자락에 머물러 나른한 행복감에 취하게 하기에 3월 초에 열리는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에서 함께할 음식 선정을 했습.. 『국, 찌개, 전골』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