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무시마세요~무시무시한 반찬, 마늘메추리알 장조림 마늘밭위로 날아간 메추리의 추억담은 마늘메추리알 장조림 스스로 새끼를 부화시킬 줄 모르는 새는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는 품어주는 새집 주인을 몰래 숨어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처지를 빗대 제목을 원용한 책에 푹 빠져있던 시절의 추억입니다. 몸이 허약해 집에 내려와 요양중인 .. 『밑반찬, 나물』 2014.06.12
한번먹으면 손뗄수없는 밑반찬! 메추리알 고기말이조림>_< 기미년 3월1일,그날의 혼불을 담다 메추리알고기말이조림 잠깐만요~ 이미 외할머니가 된 여원엄마가 은지가 학교에 나가면 시간 내기 어렵다며 일부러 마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준희 뭐해? 핸드폰가지고 재미있어하네요~~ㅎㅎ 은지 초등학교1학년때 창원에서 살때 만났으니 10년도 훨씬 넘게 가족처럼 .. 『밑반찬, 나물』 201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