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급한 갈치! 정신까지 아찔해지는 갈치찌개로 변신하기>_< 속을 타고 내리는 시원함, 갈치찌개 예전에 친정엄마 께서는 고춧가루가 들어있지 않은 생선찌개를 많이 끓여 주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바로 지리였던것 같아요. 한번은 아이들과 친정에 갔을때 엄마께서 살아있는 갈치로 여러가지 버섯과 채소를 넣어 정말 맛깔스런 갈치찌개를 끓여주셨었는데,.. 『국, 찌개, 전골』 201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