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교실> 다문화가정과 함께만든 복날음식 3가지 요리교실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음식들 금천서 산본까지 기찻길로 6정거장, 하지만 행정구역은 지하철을 갈아타고 갈만큼 여러개를 거칩니다. 남편은 편하게 운전해서 가라고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승용차로 가는것 보다 거리도 가깝고 시원한것 같아요. 미리 식재료를 사서 .. 『함께 만들기』 2016.08.16
입맛없을 때 손쉽게뚝딱~아삭아삭 콩나물냉채 콩나물냉채 어린시절에 두채아라고 해서 무슨 특별한 것인가 생각했었는데 콩나물을 두채아라고 말씀 하시는 아버지의 숙부님이 계셨습니다. 객지나갔다 오랜만에 집에 오신 아버지께서는 반주를 즐겨 하셔서 엄마는 반찬에 신경을 많이 쓰셨는데 아버지 숙부님의 성화로 꼭 콩나물국.. 『샐러드, 다이어트』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