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코너에서 본 그대로~ 더 쫄깃한 표고버섯볶음 향과 맛이 좋은 쫄깃한 표고버섯볶음 논술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데 문상을 다녀와야겠어요. 내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는데... 전화기 너머로 울먹이는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지난 2월에 간암 진단을 받았는데 너무나 허무하게 떠났다며 문상객들을 맞이하는 누이와 남동생이.. 『밑반찬, 나물』 2019.03.29
이만한 밥상이 없지~추운아침을 깨우는 건강한 겨울밥상>_< 추위에 찾아온 손님위해 차린 따뜻한 겨울 밥상 진눈개비 내리는 날, 따뜻한 밥상이 생각나는 그런 날씨에 조카의 졸업 및 취직 축하 선물로 코트를 사주고 돌아오면서 남편과 함께 마트에 들려 제철 찬거리를 둘러 보았습니다. 먹거리가 부족하고 찬바람 부는 겨울의 서민들 삶.. 카테고리 없음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