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로 받은 스팸으로~얼큰한 스팸김치전골 명절전 얼큰하게 속 달래줄 스팸김치전골 여름엔 가뭄장마로 속을 태우더니 정작 가을 햇빛이 필요한 이즈음에 연일 비가 내리네요.곡식도 과일도 다된 농사 바라보면서 농심의 속태울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대목에 정작 풍요속에 빈곤한 밥상, 한끼 식사하는 가족들에게 미안.. 『국, 찌개, 전골』 20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