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미소가 아름다워~32차 행복요리교실 웃는 모습이 해맑은 천사 32차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이긴 해도 한결 부드러워진 기분입니다. 따사로운 햇살 가득한 오전! 햇살보다 더 화사한 미소를 가진 여인들이 함께하여 더욱 포근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릅니다, 영롱한 아기의 눈동자와 맞닿은 엄마의 등고선에서 천국을 발.. 『함께 만들기』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