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간식으로 강추~! 이것넣어 만든 홍시양갱 호두곶감말이 넣어 만든 대봉홍시양갱 고향집 언덕마루에 배감나무가 태풍에 부러져 아버지가 대신 구해다 심은 감이 대봉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에 까치밥만 남겨놓고 항아리에 넣어두었다 눈내리는 겨울에 수저로 떠먹으면 요즘의 어떤 인스턴트식품보다 맛있었지요. 함께 플롯.. 『간식,에피타이저』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