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만찬! 홍합 가득 넣은 토마토스파게티 나만을 위한 한끼식사 홍합스파게티 입동이 지나면서 계절은 어느새 가을과 겨울 사이에 있습니다. 전철을 타고 여유있게 소래포구에 가기로 친구와 약속을 했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출발하려는데 친구 남편분이 승용차로 데려다준다고 와주셨네요. 전철로는 느낄 수 없는 또다른 가을.. 『밥, 죽, 면』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