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도 맛있어요~까다로운 딸이 맘에쏙든 앙증도시락>_< 때이른 첫추위에 외식대신 배달앙증도시락 11월 첫날을 때이른 첫추위로 엽니다. 설악산엔 첫눈이 내렸고 중부 내륙엔 서리가 내려앉은 풍경이 텔레비젼 화면으로 비춰지니 외투를 찾는 여심입니다. 내장산의 가을 단풍은 아직 절정전인데 아무리 갑작스런 추위라 해도 초겨울이 되었다.. 『사랑의밥상』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