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수험생 위한 브레인반찬 4종세트>_< 미풍양속 치계미를 회고하며 입동에 먹는 반찬들 주말부터 내리는 비가 깊은 가을속으로 스며들면서 절정의 단풍들마져 퇴색이 짙어져 가는 아쉬움이 주초까지 이어져 갑니다. 어느덧 금년도 두달이 채 안남았고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이 내일이고 보면 옛날엔 겨우내 먹을 김장준비.. 『밑반찬, 나물』 20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