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밤새워 차린 생일밥상>_< 우리집 가장 생일날에 밤새워 차린 아침밥상 오늘도 장맛비는 멈추질 않으려나 봅니다, 6월의 마지막날은 음력으로도 5월 그믐날입니다. 1년의 정 중앙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평균 남성으로 한세상 달려온 우리집 가장, 아이들의 아버지요 저의 옆지기는 생일날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음력.. 『사랑의밥상』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