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에 함께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엄마와 어린이가 함께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비가 밀어낸 여름날의 폭염이 추억으로 밀려나는 8월 하순의 어느 주말에 2학기 개학을 앞둔 어린이와 엄마들이 함께한 요리교실, 환한 미소는 가을하늘보다 해맑아 보였습니다. 이날을 위해 밭을 갈아 씨 뿌리고 기다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 『함께 만들기』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