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재료로 뚝딱! 나홀로족을 위한 콩나물비빔밥 단풍 닮은 나홀로 주부의 콩나물비빔밥 새벽의 한기보다 한낮의 햇살이 더 살가운 11월의 날씨네요. 금천의 세느강가에 늘어선 떡갈나무와 은행나무가 저마다의 색깔을 발산하는 언덕을 가로질러 시원한 바람이 불때마다 낙엽은 춤추듯 나부낍니다. 왕성하고 찬란했던 삶을 계절의 변화.. 『밥, 죽, 면』 2014.11.06
불사용않고 10분만에 완성! 남은반찬모아~저칼로리 비빔밥 야호~ 8월이다.재출발 다짐초하루조식 No 불! 저칼로리 비빔밥 7전8기란 말에서 8은 비장함이 서린 재출발을 느끼게 합니다. 년초에 세운 계획들이 설사 어긋나고 결심했던 자기와의 약속들이 빗나갔을지라도 다시한번 더 추스려 재도전하는 그런 출발선말입니다. 남편은 끊어도 끊어도 .. 『밥, 죽, 면』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