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의 손맛 그대로! 귀한손님을 위한 소갈비찜>_< 귀한 손님 상차림에 꼭 끼고싶은 밤 대추 은행 동행한 소갈비찜 양문형 냉장고를 side-by-side 라 부르던 시절, 냉동과 냉장실에 냉각팬이 따로따로라서 외제보다 더 좋다는 말에 이끌리어 재산목록1호로 장만했던 우리집 음식지킴이가 갑자기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세월앞에는 장사.. 『육류 요리』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