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도시락도 잘 나와요~ 제철재료로 딸도시락 굴생채와 달걀전 도시락 세월이 참 빠르지요? 벌써 2월입니다. 1월이 허무하게 떠난 자리에 밤새 함박눈이 내리기를 바랬습니다. 첫날이 금요일이다 보니 미생에게는 마음이 급한가 봅니다. 설 연휴전에 끝내야 할 일이 있는지 늦는다며 도시락을 주문해 오네요 마침 명절을 앞두고 당진 .. 『도시락 모음』 2019.02.01
김장하고 남은 무로~아삭아삭 강굴무생채 만드는법 김장속하고 남은 무로 만든 자연산강굴 생채 어린 시절 김장하는 날 추억속엔 언제나 맛있는 음식을 해서 동네분들과 나눔을 하셨던 그리운 엄마가 주인공으로 남아있습니다. 결혼하여 엄마가 편찮으셔서 더이상 하실 수 없을때까지 줄곧 엄마가 담가주신 김장맛에 길들여져 있었습니.. 『밑반찬, 나물』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