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입맛찾아~ 딴반찬 필요없는 불낙버섯덮밥 첫서리 오는 시월의 마지막주말 땟밥 불낙버섯덮밥 봄 쭈꾸미와 가을 낙지,낙지의 계절에 며느리가 아들을 낳으면 낙지미역국을, 딸을 낳으면 소고기국을 끓였다던 서해안 갯마을로 고구마캐러 다녀 왔습니다. 먼 훗날 귀농을 생각하며 당진 동생네와 함께 처음으로 심은 것이 고구마였.. 『밥, 죽, 면』 2013.10.28
밥맛이 꿀맛이야! 봄을 부르는 삼색덮밥 도시락>_< 봄을 부르는 삼색덮밥 도시락 가늘고 조용히 보슬 보슬 봄비가 내린 밤, 월요일 여명이 밝아오면 꽃망울이 그리움처럼 피어오를 것만 같은 3월의 마지막 한주가 열립니다. 밥위에 세가지 색으로 멋을 낸 삼색 덮밥 도시락!! 어제 시산제를 갔다가 봄비 맞아온 덕에 감기가 뼛속까지 스며든 몸으로 지방.. 『도시락 모음』 2011.03.28
나홀로 집에! 간단히 즐기는 부자꽃 계란덮밥>_< 나홀로 집에 초간단 식 곤약계란덮밥 학과 행사로 바빠진 은지, 회사 일로 출장이 잦은 남편, 많지도 않은 가족 함께 식사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나홀로 집에 혼자남아 끼니를 해결해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S라인을 유지하며 아름답고 곱게 나이 들어 가는 법을 터득하고 싶지만, 홀로 있는 시간이 .. 『밥, 죽, 면』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