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녀 사유리도 반할만한 봄철보양식, 주꾸미전골>_< 신비의 바다 무창포의 삼합 소고기주꾸미전골 어제밤 6시에 개막식이 열리고 비를 맞으며 시식회를 하고 있다며 고향소식을 전해주더니 늦은밤 무창포 신비의 바다 봄향품은 주꾸미 한상자가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의좋은 형제보다 더 우애깊은 우리집 남자4형제, 제게는 도련님이었.. 『국, 찌개, 전골』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