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딸의 생일! 단 하나뿐인 사랑의 상차림>_< 딸을 위한 사랑의 찬가 생일날 아침밥상 오늘은 기쁜 날, 우리딸 은지가 일년중 딱 하루 자기만을 위한 날이라고 정해 놓고 맘껏 축복을 누리는 유일의 날입니다. 그런데 정작 제 몸은 천근 만근 고통에 시달릴까요? 산 달이 되면 엄마의 몸에 기억된 산고의 잠재의식은 한번도 그냥 넘기.. 『사랑의밥상』 2012.04.13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밤새워 차린 생일밥상>_< 우리집 가장 생일날에 밤새워 차린 아침밥상 오늘도 장맛비는 멈추질 않으려나 봅니다, 6월의 마지막날은 음력으로도 5월 그믐날입니다. 1년의 정 중앙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평균 남성으로 한세상 달려온 우리집 가장, 아이들의 아버지요 저의 옆지기는 생일날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 합니다. 음력.. 『사랑의밥상』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