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감동~요리초보 딸이 차린! 엄마위한 사랑의 생일밥상>_< 딸이 차린 행복한 요리사의 생일연꽃밥상 안녕하세요~ 블친님들! 저는 행복한 요리사 딸, 조은지입니다^^ 몇 번 인사드린 것 같은데 깜짝 놀라셨나요~ 오늘은 양력으론 11월 마지막 날이지만 음력 10월 17일, 저의 엄마에겐 일년 중 가장 특별한 날이랍니다. 제가 엄마를 위해 해 드릴 수 있.. 『사랑의밥상』 2012.11.30
하늘에 계신 엄마께 드리는 딸의 첫생신상차림.. 가을속으로 떠나가신 친정엄마의 첫 생신상 차려 드리기 음력으로 오늘 친정엄마 생신입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첫번째 맞이하는 생신은 살아계실때 처럼 똑같이 생신상을 차려 드리는게 도리라지요. 엄마 떠나신 후에도 한동안은 습관처럼 매일 집으로, 핸드폰으로 전화 버튼을 .. 『사랑의밥상』 2011.12.23
밥할줄도 모른던 딸이 차려준 엄마의 생일상 >_< 밥할줄도 모르는 딸이 차려준 엄마의 생일밥상 깊은 잠속에 빠져 꿈속을 달렸습니다. 친정엄마께서 자애로운 미소를 띠고 무언가를 축복해 주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말을 걸을려해도 대화를 나눌 수 없어 안타까워하다 딸그락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딸아이가 중학교 때 처음으로.. 『사랑의밥상』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