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요리교실 18

도미요의 친구들과 함께한 다문화요리교실 총각김치

도미요의 친구들과 함께한 31차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긴장의 나날속에 가을은 이미 지나간 계절이었습니다. 16강 수능밥상을 차리는 사이 계절은 가고 단풍도 낙엽되어 내 살던 아파트의 아름답던 모습은 이미 퇴색돼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신 불친 이웃님들~! 너무 너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