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다섯가지나 만들었다! 미소가 곱고 예쁜 분들과 함께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해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분들과 즐거웠던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첫날은 마침 토요일이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하여 마련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이라서 몇 분은 어쩔 수 없이 참석을 못했지만 미소가 곱고 예쁜 분들과 함께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었습니.. 『함께 만들기』 2019.06.03
미세먼지 없는날~ 요리하기 좋은날!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봄찾아 꿈찾아 함께모여 화합다진 다문화가정요리교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어버린 현대를 살아가는 생활인들은 요행과 재수로 운명에 맡긴채 변함없는 일상을 괜히 서두르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 『함께 만들기』 2019.03.11
함께라서 행복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겸 송년회 다문화가정요리교실 겸 송년회 세월은 달려서 한해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아마도 1년 열두달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12월의 하루하루를 그냥 떠나 보내면 안될것 같은 간절함 때문에 인연맺고 살아온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해의 추억을 기억하며 살아온 의미를 재 해석하.. 『함께 만들기』 2016.12.19
We are together!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요리교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We are together 햇살이 강풍처럼 내리쬐어도 덥지않는 가을날씨, 처서까지는 열대아가 분명했는데 하룻밤새 어쩜 이렇게 한순간에 가을로 접어들 수 있는 것일까? 우린 금천구청에서 지원한 비용 범위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샀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기』 2016.08.29
<요리교실> 다문화가정과 함께만든 복날음식 3가지 요리교실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음식들 금천서 산본까지 기찻길로 6정거장, 하지만 행정구역은 지하철을 갈아타고 갈만큼 여러개를 거칩니다. 남편은 편하게 운전해서 가라고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승용차로 가는것 보다 거리도 가깝고 시원한것 같아요. 미리 식재료를 사서 .. 『함께 만들기』 2016.08.16
초보가 만들어도 성공하는~더위날리는 열무미역국수 초여름날의 별미 한끼식 열무미역국수 6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 입하가 지나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날씨도 이제는 후덥지근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네요. 주말에 남편은 1박2일 세미나에 참석한다며 연수원으로 떠나고 저 역시 토요일엔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이 있어서 온종일 .. 『밥, 죽, 면』 20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