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더위까지 시원하게~두유로 만든 미역국수 처서에 홀로 먹는 초간단 점심 약콩두유미역국수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세월이 가는것도 모르고 지냈나 봅니다.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해 준다는 소식지를 보고 처서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기도 입이 비뚤어져 물지 않는다는 온도변화를 올해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채 .. 『밥, 죽, 면』 2016.08.24
참을수없는 더위, 한방에해결! 건강까지 챙긴 우뭇가사리콩국>_< '재료 그대로의 맛'살린 하반 첫날 우뭇가사리콩국 벌써 반이 지났다는 아쉬운 표현보다는 아직 반년이 남았다는 기대섞인 설레임으로 7월의 새아침을 열어 봅니다. 한낮의 온도가 33도를 넘어서면 폭염이라고 하나요? 이틀간의 폭염휴일을 보내고 나니 상반기가 아주 까마득한 옛날처럼.. 『주말별미, 안주』 2013.07.01
푹푹찌는 복날 영양식! 고소한 백태, 흑태 콩국수드세요~>_< 초복엔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 흰콩 검정콩 두가지 콩국 우리 신체가 매우 피곤해하는 계절, 7월도 하순에 접어들고, 드디어 금년들어 처음 맞는 복날. 전국의 견공과 계관들이 보양식품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간밤 편안히 주무셨나요? 잠잘 시간이 되어도 쉽게 잠들지도 못하고 어렵.. 『밥, 죽, 면』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