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살아있네~ 5월의 마지막! 행복을 주는 스마일주먹밥>_< 둥글 딩굴 입맛대로 골라먹는 모듬속현미기장주먹밥 반이 지났습니다. 가파르게 5월의 망루에 올라 지나온 반세월을 돌아봅니다. 열심히 산다고는 했는데 잘살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건 왜일까요? 그래서 냉장고에 가득한 세월의 잔해들을 더이상 갈무리하고 지낼 수는 없을것 같아 다.. 『밥, 죽, 면』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