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수록 건강해져요~어른들을 위한 간식, 부추견과강정 인삼 녹용 물리친 게으름뱅이초의 환생 부추견과강정 11월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긴 여운을 남긴채 마지막 잎새마저 황혼속으로 떨어져버립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게으름뱅이도 쉽게 키울 수 있다는 부추가 한여름 가뭄에도 잘 자라서 부추효소를 담갔었습니다. 100일이 지나 .. 『간식,에피타이저』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