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간식은 그만~쉽고폼나는 엄마표 떡과일탕수 쫄깃한떡으로 떠억하니 폼나게차려본 떡과일탕수 가고파라 가고파~이 은상 선생의 가고파의 고향인 마산에서 군대시절 선후배들을 만나 산행도 하고 바닷가의 정취도 만끽하고 돌아온 남편은 술냄새를 풍기며 피곤했는지 곧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보아하니 등산은 핑계였고 아마도 술.. 『간식,에피타이저』 20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