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주말별미, 안주』

오늘만 힘내세요! 입맛과 기력살리는 호박잎전과 애호박전

행복한 요리사 2018. 9. 21. 10:17



 가장 서민적인 주전부리

 호박잎전& 애호박전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민족의 큰 명절

한가위 연휴로 민족 대이동이 시작됩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맑아 오가는데 큰 불편이

 없겠다고 합니다. 참 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얼마전 친구와 가을여행을 하면서 시댁에 들러

호박잎과 애호박을 따면서 소녀처럼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호박이 흔하고 값이 싼 이유는

큰 일손 없이도 잘 자라고 수확도 쉽고

단순해서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때 따온 호박잎과 애호박으로 전을

부쳐 보았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서민적인 주전부리가 아닐

런지요.. 호박잎전과 애호박전 맛보기

 딱 좋은 계절 같습니다.








재료




* 호박잎전: 데친호박잎 적당량,청양고추4개.홍고추5개,

부침가루,튀김가루1.5컵씩,포도씨유,물 적당량씩.


* 애호박전: 애호박1개,밀가루(부침가루)2숟갈,

달걀1개,소금 약간,포도씨유 적당량.




만들기






1. 호박잎은 줄기의 껍질을 벗기고 찜기에 쪄서 잘게 썬다.

2. 청양고추, 홍고추는 씨를 빼고 잘게 썬다.

3. 1의 호박잎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고 2의 고추를 넣어 골고루 버무린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3의 반죽을

1숟갈씩 떠 넣어 앞 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5. 애호박은 먹기좋은 두께로 썰어

소금 약간을 뿌려 잠시 둔다.

6. 5의 호박에 밀가루(부침가루), 달걀물을

입혀 포도씨유 두른 팬에 부친다.

* 기호에 따라 얇게 썬 청, 홍 고추를

올리고 초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제블방에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