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재료로 뚝딱! 나홀로족을 위한 콩나물비빔밥 단풍 닮은 나홀로 주부의 콩나물비빔밥 새벽의 한기보다 한낮의 햇살이 더 살가운 11월의 날씨네요. 금천의 세느강가에 늘어선 떡갈나무와 은행나무가 저마다의 색깔을 발산하는 언덕을 가로질러 시원한 바람이 불때마다 낙엽은 춤추듯 나부낍니다. 왕성하고 찬란했던 삶을 계절의 변화.. 『밥, 죽, 면』 2014.11.06
크기와 맛에 두번놀라다! 딸이차린 주말아침식, 수제왕샌드위치>_< 방학맞은 딸이 차린 주말아침식단 수제왕샌드위치 기말고사끝나자 마자 방학을 맞이한 우리딸 친구들 만나러 다니느라 더 바쁘다더니 주말 아침엔 엄마대신 식사준비하겠다며 저보고 잠을 더 자라고 합니다. 남편은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예식장에 가야 한다네요. 매일 다니는 헬스장에.. 『빵, 샌드위치』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