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쏘는 국물로 입맛사로잡다! 담가서 바로먹는 사과배추물김치>_< 금방 담가 곧바로 먹을 수 있는 사과배추물김치 3월의 마지막 주가 열리고 있습니다. 춥고도 따사로운 햇빛의 야릇한 날씨탓에 식구들마다 감기에 시달린 휴일이었습니다. 목이 까칠하고 신열과 두통에 입맛조차 없는데 약을 먹기위해서라도 억지로 밥을 먹어야하니 가족들 얼굴 표정이.. 『밑반찬, 나물』 2013.03.25
맛있는 설날물김치의 비결! 며느리표 오이소박이물김치>_< 멀리서 봄을 부르는 소리에 따라온 배추오이소박이물김치 1월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날씨마져 포근하니 성급한 마음에 멀리서 봄을 부르는 소리가 내몸안에 전해져와 김장김치보다는 막 담근 보통김치가 그리워졌습니다. 오래 저장하지 않고 비교적 손쉽게 담가 먹는 보통김치로는 나박.. 『밑반찬, 나물』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