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핫아이템~ 부쉬맨빵으로 샌드위치 만드는법 부쉬맨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 하지가 지나고 따가운 햇볕이 피부를 거칠게 만들 것만 같은 6월 하순의 일요일입니다. 금천의 세느강 뚝방길은 신록과 녹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아늑하기만 합니다. 주말이 더 바쁜 남편은 외출을 하고 딸아이와 함께 걷다가 점심을.. 『빵, 샌드위치』 2018.06.25
딱 먹을만큼만! 음식낭비 줄이는 우리집 뷔페식상차림>_< 꽃과 잎이 만발한 우리집 정원에 차린 해피데이뷔페식밥상 춥지도 덥지도 않고, 맑은 하늘 아래 지천에 핀 꽃, 서로가 서로에게 꽃처럼 좋은 향기와 사랑을 나누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어떤 날이라 명명한 날들이 많기도한 계절입니다. 우리가 사는 날 중 그 어느 날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사랑의밥상』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