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쫄깃함을 느끼고 싶다면? 절편잡채 닭가슴살스테이크 절편잡채 절편샌드를 만들고 아직도 절편이 남아있어 식사 대용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없을까... 별 고민 없이 떠오른 아이디어가 굵게 채 썰어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해 잡채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은지가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사놓고 먹지않은 달가슴살.. 『주말별미, 안주』 2019.04.01
겨울에 특히 좋은 채소를 넣어서~ 유채나물 파프리카잡채 유채나물 넣어 만든 파프리카잡채 노조없는 기업경영을 표방하며 개별노사관리를 해온 국내기업에서 인사부서장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업무가 너무 많은 남편은 조간신문 배달될 무렵 출근하여 새벽 별 보며 퇴근할 때가 많았답니다. 그렇게 해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비노.. 『주말별미, 안주』 2019.01.16
고기없을때 초스피드로 만드는~ 콩나물잡채 쉽게 만드는 콩나물채소잡채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나 봅니다. 강원도엔 제법 많은 눈이 쌓이고 추위의 기세가 더욱 강해져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다는 예보입니다. 이번주는 매일매일이 마지막이란 수식어가 붙는 아쉬운 날들입니다. 마지막 한주일 마지막 월.. 『주말별미, 안주』 2016.12.28
한식집코스보다 빛나는 아내표 남편생일상차림>_< 요리교실때문에 함께하지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일기쓰듯 차린 남편 생일상 아시아나 항공사고로 깊은 상처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와 개성공단 실무접촉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두의 바램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지난 주말은 국가적으로도 많은 사고 사건을 겪었듯이 .. 『사랑의밥상』 2013.07.08
식탁에 날아온 향긋한보약! 눈이 번쩍뜨이는 힐링 봄나물잡채>_< 봄날은 온다,제철 향기 품은 봄나물잡채이야기 봄날은 온다의 봄온! 참 예쁜 이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누구나 봄날은 오겠지요. 정말 비가 그치고 봄날이 오긴 오나 봅니다.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언덕에 올라 쑥이랑 냉이랑 봄나물 캐던 추억속으로 빠지고 싶었습니다. 윈도우 속으로.. 『주말별미, 안주』 2013.04.03
효부 며느리인 동서가 만든 시어머님 생신상차림>_< 시골 동서가 차린 소박한 어머님 생신상차림 집안에 새식구를 들이고 맞이하는 첫번째 시어머님 생신에 참석하러 시골에 다녀 왔습니다. 시어머님의 손주며느리, 그러니까 저에게는 질부요 동서의 며누리가 떡 케이크를 준비했고요 어머님을 중심으로 네 아들과 손자들이 먹는 .. 『사랑의밥상』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