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장떡 4

흐린날씨에 딱!어울려, 입에 착~착 감기는 소고기두부장떡>_<

동동주로 소통할때 딱 어울리는 소고기두부장떡 쉬는 동안 봄은 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정작 봄이 오기 직전이 가장 춥게 느껴지나요? 눈 비가 내릴것같은 음산한 한기가 서립니다. 아비의 생일에 핵향을 피운 북한 철부지로 인해 몸의 한기는 더 크게 느껴오는데 목은 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