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전통음식 3

한번 손대면 멈출수 없는 전통의 맛! 윤기좔좔 깨강정한과>_<

우리의 전통을 남기자~ 주말 간식용 깨강정 8월로 접어들면서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는 느낌인 이유는 월초의 여름휴가, 월중의 광복절 3일연휴, 그리고 또 얼마후면 추석이 다가 오잖아요. 금새 주말이 되었네요. 밤낮의 온도차가 그리 심한것도 아닌데 남편은 감기몸살에 머리까지 빠진다네요....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