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삼겹살의 필수코스~엄청난 조합, 삼겹쫄면 손님초대 후 남은 음식으로 만든 삼겹쫄면 피보다 진한 의리를 나눈 남자들끼리의 호칭이 형님이라면 오랜 세월 이웃으로 정을 나누며 지내온 여자끼리의 호칭은 언니입니다. 새재미가 넘쳐나는 금천은 27개 구중 경제적으로는 가장 가난한 행정구 인지 모르지만 인간사는 정만큼은 시골.. 『주말별미, 안주』 2017.01.09
혼자라고 쫄면안돼! 입맛 확 사는 봄나물화끈쫄면>_< 혼자라서 춥다고 쫄면 안돼 봄나물화끈쫄면 다음주 초반까지는 수도권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겠고 이달말까지 꽃샘추위가 잦아 벚꽃의 개화시기도 평년보다 조금 늦어질 것이라고.... 앵커인지 기자인지 강한 발음이 실제보다 더 춥게 만드네요. 시베리아 차가운 고기압의 권토중래.. 카테고리 없음 2012.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