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초복음식 3

초복의 아침을 깨우다! 튀기지 않고 데쳐낸 채소탕수육>_<

초복의 아침을 깨우다. 튀기지 않고 데쳐낸 채소 탕수육 하지지나 3번째 경일(庚日) 무렵 많은 비가 내려 냇물이 넘쳐나고 강물이 불어나는 초복물 하고나면 본격 삼복더위가 시작됩니다. 녹음짙은 억새풀빝에 숨어있는 약병아리가 아니어도 더위를 이겨내고 좀 시원하게 여름을 지내려면 우리몸 DNA..

『육류 요리』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