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by 행복한요리사

칼칼한 음식 3

엄마의 손맛그대로! 밥도둑 종결자, 고추장갈치조림>_<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고추장갈치조림 마지막 칼바람이 불고 있어요.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제맛인 갈치조림, 이번 꽃샘추위가 지나면 계절의 맛을 내기 쉽지않을것 같아 갈치를 사왔어요. 칼처럼 긴 몸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도어(刀魚) 또는 칼치라고도하는 갈치, 입맛없을 때 토막친 갈치를 양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