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그릇 뚝딱! 추운날 뜨끈하게~ 배추굴해장국 내고향 겨울의 맛 배추굴해장국 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해도 한주간 푹하게 지내고 보니 대한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한겨울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고향의 맛이 그리운 날입니다. 남편과 고향이 동향이다보니 음식에 관한 추억도 겹쳐있기 마련입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셨던 굴밥이.. 『국, 찌개, 전골』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