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그릇 먹어도 맛있다! 부담없는 방울토마토 수프 한끼 식사로 좋은 방울토마토 수프 유난히도 무덥고 뜨거운 계절이었어도 아무리 무섭게 쏟아진 장맛비 내리는 가을의 문턱이 넘기 힘들어도 지구의 공전이란 섭리앞엔 모두가 지나가버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1초에 264m를 구르고 30km씩 달려 8월의 끝에 이르렀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밥, 죽, 면』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