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입맛도 사로잡다! 반찬이 필요없는 청경채버섯덮밥>_< 반찬도 고기도 필요없는 청경채버섯 덮밥 아직 5월이기 때문에 여름이란 느낌을 실감하지 못하는 여름 첫날, 달그림자 해를 먹어도 풍부한 햇살에 충분히 더울만큼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여름이 시작하는 소만에서 망종사이 본격적인 모내기, 곧이은 이삭달린 곡식 파종으로 눈코뜰새 .. 『밥, 죽, 면』 2012.05.22
나홀로 집에! 간단히 즐기는 부자꽃 계란덮밥>_< 나홀로 집에 초간단 식 곤약계란덮밥 학과 행사로 바빠진 은지, 회사 일로 출장이 잦은 남편, 많지도 않은 가족 함께 식사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나홀로 집에 혼자남아 끼니를 해결해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S라인을 유지하며 아름답고 곱게 나이 들어 가는 법을 터득하고 싶지만, 홀로 있는 시간이 .. 『밥, 죽, 면』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