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턱에서 함께한~다문화가정 요리교실 함께라서 행복한 다문화가정요리교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꽃샘추위가 한 두번 더 남긴 했겠지만 지난 주말은 참으로 따사로운 봄날, 우수에 경칩이 지나고 바람은 불어도 춥지 않아 좋았습니다. 도토리묵밥 http://blog.daum.net/01195077236/1892 봄이 오는 길목에서 개최한 요리교실은 그만큼 밝.. 『함께 만들기』 2017.03.06
함께라서 행복한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겸 송년회 다문화가정요리교실 겸 송년회 세월은 달려서 한해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아마도 1년 열두달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12월의 하루하루를 그냥 떠나 보내면 안될것 같은 간절함 때문에 인연맺고 살아온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해의 추억을 기억하며 살아온 의미를 재 해석하.. 『함께 만들기』 2016.12.19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and 체지방태우는 파인애플식초 다문화가정 요리교실과 파인애플 식초 10월의 마지막 주일은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비단 날씨뿐이겠습니까? 마음도 춥습니다. 국정을 농단하고 대통령을 미궁에 빠뜨린 여자는 어떤 사람일까 싶었는데 화면에 보여진 모습은 그냥 강남의 그렇고 그런 부동산 투기로 돈 많이 번 아주머니.. 『샐러드, 다이어트』 2016.10.31
<요리교실> 다문화가정과 함께만든 복날음식 3가지 요리교실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음식들 금천서 산본까지 기찻길로 6정거장, 하지만 행정구역은 지하철을 갈아타고 갈만큼 여러개를 거칩니다. 남편은 편하게 운전해서 가라고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면 승용차로 가는것 보다 거리도 가깝고 시원한것 같아요. 미리 식재료를 사서 .. 『함께 만들기』 2016.08.16
초보가 만들어도 성공하는~더위날리는 열무미역국수 초여름날의 별미 한끼식 열무미역국수 6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어 입하가 지나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날씨도 이제는 후덥지근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네요. 주말에 남편은 1박2일 세미나에 참석한다며 연수원으로 떠나고 저 역시 토요일엔 다문화가정 요리교실이 있어서 온종일 .. 『밥, 죽, 면』 2016.06.13
원조보다 더 대박! 5분만에 만드는 허니버터칩 포카칩에 꿀맛을 창조한 허니버터칩 주전부리업계에 몸값귀한 대표간식이 출현하여 연말 찬바람 부는 마트를 뜨겁게 달군다는 이야기를 예사로 듣다 딸아이와 외출하면서 직접 맛보고서는 과연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지엄마는 충분히 이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거란 .. 『간식,에피타이저』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