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난입맛 쏜살같이 돌아오는 효자반찬 6종세트>_< 나눔의 반찬 만들기는 나의 행복 춘곤증 깨우는 반찬세트 저승사자앞에 섰을때 누구나 받는 2가지 질문, 살아있는 동안 기뻤느냐? 남도 기쁘게 해 주었느냐? 둘 다 예 라고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답니다. 딱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생이기에 즐겁게 잘 놀다 가지않으면 그것이 바로 불법. 허나.. 『밑반찬, 나물』 2012.05.10
보고싶은 친정부모님께 올리는 반찬 6종세트>_< 아버지 좋아하시던 옛스런 반찬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리는 곡우, 백곡이 윤택하여 정성을 다하여 벼파종을 준비하던 날입니다. 특히나 금년은 춘3월이 두번이나 있어 유난히 봄이 길게 느껴지는 만큼 포근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믐의 문을 닫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제는 다문화.. 『밑반찬, 나물』 2012.04.20
지겨운 반찬NO! 밥상앞에서 행복해지는 건강반찬 6종세트>_< 선거실황중계보며 밤새 만든 봄반찬 6종세트 혼신이 불꽃을 이긴 의외의 선거결과라고 하네요.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선거란 상대적인것, 지역별로 될 사람만 된것 아닐까요? 민심은 숫자로 표현되고 시대는 겸손의 편을 들어 주었습니다.오만하고 거침없이 군림하던 싸움꾼은 여든 야.. 『밑반찬, 나물』 2012.04.12
봄향기가득! 달아난 입맛 살려주는 지존반찬 6종세트>_< 봄나물을 응용한 반찬6종 세트 따뜻한 남쪽바다가 바라다보이는 곳으로 그린미팅을 다녀온 남편손에 함께 따라온 봄의 전령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온실재배로 일년사시사철 맛볼 수 있지만 땅을 뚫고 나오는 기운이 강한 봄나물을 직접 채취하여 그 향과 기를 받을 수 있는 인연은 참.. 『밑반찬, 나물』 2012.02.28
균형잡힌 엄마표밥상 완성! 오감만족, 봄을 부르는 반찬세트>_< 영하10도에도 봄을 부르는 2월의 반찬 6종 세트 다시 엄동설한 모진 바람이 붑니다. 2월도 하순으로 접어드는 길목에 말입니다. 봄을 희망합니다.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겨울을 배웅하는 계절에 날씨마져 가뜩이나 움추리게 하면 봄은 더욱 더 그립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 『밑반찬, 나물』 2012.02.17
맞벌이부부가 행복한 12월! 초대형 밑반찬 6가지>_< 부부교사인 중2때 담임께 드릴 12월의 밑반찬6남매 이틀간 내린 비가 추위를 몰고 마지막 잎새처럼 다가선 12월의 첫 아침을 긴장하게 만드네요. 백리길을 가려거든 90리를 절반으로 여기라는 옛어른들 말처럼 남은 절반과도 같은 한달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12월은 다양한 .. 『밑반찬, 나물』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