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부모님께! 어버이날 차린 사랑의 한정식밥상>_< 오조사정을 떠올리며 차린 효사랑 한정식밥상 남편이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님을 뵙고 올때면 바지 주머니에 구겨진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남몰래 숨겨주신 용돈이었습니다. 그걸 받아와야 어머니가 기뻐하실것 같아 아무말도 못하고 받아오곤 했답니다. 그러셨던 어머님이 .. 『사랑의밥상』 2013.05.08
어버이날! 정성담은 효자밑반찬세트를 선물하세요>_< 어버이날 고향가는 남편손에 들려보낼 밑반찬 선물세트 남편이 아무런 예고도 없다가 주말엔 고향에나 다녀 와야겠다고 하네요~ 어제 포스팅한 갈비찜을 호일에 싸달라는 겁니다. 노인분들 드시기 좋게 부드럽게 해달라던 주문의 참뜻이 여기에 있었습니다.ㅎㅎㅎ 한번도 당신 손으로 .. 『밑반찬, 나물』 2011.05.07
꽃보다 아름다운 부모님께! 효도용 꽃만두 샤오마이>_< 가정의 달 5월엔 사랑은 음식으로~ 어머님을 위한 꽃만두 여왕답게 5월은 무지개처럼 내려 왔습니다. 삼백예순 날 한결같이 사랑하지 않는 날 없으련만, 유독 5월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혈육의 달입니다. 내리 사랑이란 말이 당연하듯, 제 자식들 키운다는 핑계로 시골집을 지키고 계신 시어머님과 .. 『주말별미, 안주』 2011.05.02
우리 딸, 고마워~어버이날 답례다! 알록달록 떡꼬치 Mother's Day 오늘은 어버이날, 원래는 딸이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만든 어머니 날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년 전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의 한 소녀가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고 소녀는 어머니가 그리워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똑같은 꽃을 달고 나왔습니다. 그 후 어머니를 잘 모.. 『떡, 양갱』 2010.05.08
어버이날,정성가득담아 차린 사랑의 밥상>_< 어버이날별미 친정 아버지를 생각하며 차린 효도 밥상 "나는 성장하면서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를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과 교훈, 그리고 모범이 가장 훌륭한 교훈이었다" 발포아의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아버지에 대한 추억은 애틋하기 마련.. 『사랑의밥상』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