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없는 초간단 한끼식사! 깔끔한 샌드위치

차악의 선택 간단한 한끼식사로

초간단샌드위치

 

 

 

 

 

 

7번 찍는날, 시도지사 구청장 교육감, 거기까지는

 그래도 개념없이 골라 찍을만 한데 그다음부턴

솔직히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의원, 구의원, 시비례대표 구비례대표.
동네 잔치라고는 하지만 이거 왜해야

하느냐고 잠만자고 나가는 가장들의

하소연이었습니다.

 

 

 

 

 

 

정치적 동물의 정치적 욕구를 해소하기위한

그들만의 잔치, 선거가 끝나고 나면 누군지도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지역의 일꾼들을

뽑기위해 홍보용책자라도 한번 읽어보긴 해야

하겠다며 보는 동안 간단하게 먹을

샌드위치를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최선이 아닌 최악은 걸러내려니 아무리 초간단이라해도

샌드위치로서의 구색은 갖추어야겠지요.

치즈와 햄을 넣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약간의

 과일과 우유,토마토쥬스를 곁들였습니다. 

 

 

 

 

 

 

 

재료

 

 

 

식빵1봉지,슬라이스치즈10장,슬라이스햄1봉지,

우유버터,크림치즈 적당량씩.(기호에 따라 가감) 

 

 

만들기

 

 

 

 

1.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식빵 한쪽에는

우유버터와 다른쪽에 크림치즈를 충분히 발라준다.

2. 우유버터 바른 식빵위에 끓는물에 데쳐낸

 슬라이스햄과,흰색슬라이스

치즈를 올린다.

 

 

 

 

 

3. 2의 위에 슬라이스치즈,크림치즈바른 식빵을 맞붙여

 키친랩으로 단단하게 싸서 고정시킨 다음 랩을 벗기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4. 완성접시에 담고 방울토마토와

허브잎등으로 장식한다. 

 

 

 

 

 

 

 

 

 

 

 

 

 

 

 

 

 

 

 

 

 

 

 

 

 

 

 

 

 

 

 

 

 

 

 

 

 

 

 

 

 

  

 

 

 

완성입니다

 

 

 

 

 

 

 

 

 

 

 

 

 

 

 

 

 

 

 

 

 

 

 

 

 

 

 

 

 

 

 

  

추천은 더 좋은 음식을 만드는

에너지가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