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만들었는데도 만족! 치커리게살샐러드 작별후 그리움 달래는 술안주 치커리 게살 샐러드 함께 머문 시간은 길었으나 작별은 짧았습니다. 엄마 아빠 나 갈께 잘있어 안-녕 하면서 돌아섰는데 곧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리무진 타고 혼자 가라고 하면 되지 뭐하러 승용차로 가족모두 배웅 이냐고 말해준 선배의 충고가 맞았다며.. 『샐러드, 다이어트』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