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만두~ 업그레이드해서 먹자. 만두매운부추무침 가을 그리고 휴일 나홀로 점심 만두매운부추무침 남녘으로 태풍이 스쳐 지나간 가을은 바람과 햇살이 공존하여 포근하고 시원합니다. 비행기로 12시간 거리인 캐나다는 16 시간 시차가 나는 하루전이라는데 영상통화로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미래가 보장된 작별이라도 떠나보낸 마.. 『주말별미, 안주』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