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고운 사람들과 함께한 다문화가정요리교실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요리교실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길위에 떨어진 낙엽이 융단을 깔은듯 멋진 풍경의 11월 첫주말 아침, 제가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기부할 대상이 있다는 행복감에 취해 추운줄도 모르고 단풍잎 융단길을 걸었습니다. 봉사한다는 말이 얼마나 교만.. 『함께 만들기』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