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조합! 쌈채에 한번더~ 싸서 먹는 두부김치 명절끝 칼칼함의 끝판왕 두부김치 혹시 몰라서 전을 부쳤습니다. 그래도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인데 명절기분은 내고 싶어 차례상은 차리지 않았어도 이것 저것 명절음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거역할 수 없는 핏줄에 흐르는 숭모사상은 귀소본능을 자극하여 선산이 있는 고향을 찾게 합.. 『밑반찬, 나물』 2018.02.19